01.25 TIL

4일차 과제 제출에서

나는 우선 for문을 열었습니다.

for (int i=0; i< CARD_NUM; i++){

 

}

그다음 조건문으로 i의 값이 1첫째나 3번째나 8번째의 값일 경우 cards[i] = new SutdaCard(i+1,true);

for (int i=0; i< CARD_NUM; i++){

   if (i==0 || i==2 || i==7){

   

   }else{

   

    }

}

클래스 자체가 array로 잡았으므로 객체를 선언하여 클래스의 멤버변수에 숫자를 배정하여 출력합니다.

cards[i] = new SutdaCard() 선언하고 ()안에 i+1,true 코드를 밑에다 정리하면

for (int i=0; i< CARD_NUM; i++){

   if (i==0 || i==2 || i==7){

   cards[i] = new SutdaCard(i+1,true)

   }else{

   

    }

}

else이면 i%10 + 1을 해주고 false하면

for (int i=0; i< CARD_NUM; i++){

   if (i==0 || i==2 || i==7){

   cards[i] = new SutdaCard(i+1,true)

   }else{

      cards[i] = new SutdaCard(i%10+1,false);

    }

}

그리고 같은 조와 비교했을 때 조원들 중 한분은

for (int i=0; i< CARD_NUM; i++){

   int num = i % 10+1;

   boolean isKwang = (i < 10) && (num == 1 || num == 3 || num == 8);

   cards[i] = new SutdaCard(num, isKwang);

}

이런 식으로도 설명이 가능하구나 코드는 정말로 사람이 이해하는 방식대로 변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.